문학/필사 筆寫
"소크라테스"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태뽕이
2023. 9. 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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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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