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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결석 제거하는방법, 신장결석 제거 = 롤러코스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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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결석 제거하는방법, 신장결석 제거 = 롤러코스터

태뽕이 2025. 12. 1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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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근거가 아예 없는 헛소문”은 아닙니다. 

다만 이미지처럼 **“신장결석 제거 = 롤러코스터(치료법)”**로 말하는 건 과장입니다.

[사실인 부분]
미시간주립대(MSU) 쪽 연구진(비뇨기과 의사 David D. Wartinger 등)이 **디즈니월드 ‘Big Thunder Mountain Railroad’**를 타면 결석이 움직일 수 있다는 가설을 실험으로 평가한 논문/보도가 실제로 있습니다.

실험 결과가 “뒤쪽 좌석이 더 잘 빠진다”는 내용도 맞습니다. 논문 초록 기준으로 앞좌석 4/24(16.7%), **뒤좌석 23/36(63.9%)**였습니다. 흔히 “약 70%”라고 말하는 건 이 값을 반올림한 표현입니다.


[과장/주의해야 할 부분]
이 연구는 사람 몸에서 직접 확인한 임상시험이 아니라, 소변과 결석을 넣은 신장(신우·신배) 모형을 가지고 롤러코스터를 탄 모형 실험입니다. 즉 “누구나 타면 결석이 빠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결석 제거”라는 표현은 부정확합니다. 연구에서 말하는 건 대체로 신장 안(신배)에 있던 작은 결석이 이동/배출 방향으로 넘어가는 현상에 가깝고, 크기·위치·개인 해부학적 차이·이미 요관에 걸렸는지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통증이 있는 요관 결석(막히는 상황)이라면 놀이기구가 도움이 되기보다 통증/폐색을 악화시킬 위험도 있어 “자가 치료”로 권할 수 없습니다(발열, 심한 통증, 소변이 안 나옴 등은 응급). 이 부분은 일반 의학적 상식에 따른 안전 조언입니다.


[정리]
“빅 썬더 마운틴 타고 결석이 빠졌다는 보고 + 모형 실험에서 뒤쪽 좌석에서 배출률이 높았다” → 대체로 사실
“신장결석 제거는 롤러코스터가 정답” → 과장(치료로 일반화 불가)

*출처

1) Validation of a Functional Pyelocalyceal Renal Model for the Evaluation of Renal Calculi Passage While Riding a Roller Coaster - PubMed

2) Got kidney stones? Ride a roller coaster | MSU Osteopathic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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