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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뽕이의 자기계발 & 경력개발
■ 뇌정지 왔을 때 가만히 있을래? 뭐라도 말할래? (https://www.youtube.com/watch?v=FHAHy7eK05M)#뭐라고 얘기해야 될까? Level 1. How can I explain this?= How can I say this?= How can I describe this to you?...Level 2.What am I trying to say (here)?= What am I talking about (here)?자기가 설명하고 있는 상태에서 본인이 깔끔하게 설명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을 때, 설명이 좀 개뿔같다.'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지?' 하면서, "다시 한번 해볼게." 와 같은 뉘앙스. ...Level 3. All right, that was way too con..
• pre-set menu: 사전에 정해져 있는 메뉴 • signature menu: 대표적인 메뉴 • go-to menu: 항상 고르는 메뉴 • eat something on the spot: 그 자리에서 먹다 • crispy and crunchy: 바삭바삭한 • They(=음식점) have/serve the best 음식명 in town: • 맛집
“At Arm’s Length” 팔 하나만큼의 거리에? “At Arm’s Length”를 직역해보면, “팔 하나만큼의 거리에”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At Arm’s Length” 1. 팔 하나만큼의 거리에 2.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서먹서먹하게 1. “팔 하나만큼의 거리를 나타내는 경우로 쓰인 경우” 기본적인 뜻으로는, 팡을 올리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에 해당하는 예문은 아래와 같다. e.g.) “I held it at arm’s length.” (나는 팔을 쭉 뻗은 채 그것을 들고 있었다.) “He held the dirty rag at arm’s length.” (그는 팔을 쭉 뻗은 채 그 더러운 누더기를 들고 있었다.) “어느 정..
AT ARM'S LENGTH", 팔 만큼의 거리에? 이번에도 독특한 영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표현은 바로 "AT ARM'S LENGTH"라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을 문자 그대로 옮겨보도록 한다면, 아마도 "팔 만큼의 거리에"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을 것인데요. 실제로 이 표현은 문자 그대로는 "팔을 뻗으면 닿는 거리에"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편이기도 합니다. 아래와 같은 표현들이 이렇게 문자 그대로 사용된 예시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e.g.) "I held it at arm's length." (나는 팔을 쭉 뻗은 채 그것을 들고 있었다.) "He held the dirty rag at arm's length." (그는 팔을 쭉 뻗은 채 그 더러운 누더기를 들..
용어사전은 국세청의 공식의견이 아니고, 용어는 문맥에 따라 의미나 표현이 다양하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십시오. 한글명: 정상거래 한자명: 正常去來 영어명: arm's length transaction 해설 내용: 특수한 이해관계가 있는 당사자간의 거래가 아닌 독립적인 거래이다. 정상거래하에서의 가격은 객관적으로 결정된 정상가격으로 간주된다. 통상거래라고도 한다. 출처: https://txsi.hometax.go.kr/docs_new/customer/dictionary/view.jsp?word=%E3%85%88&word_id=8046
Framework Agreement: 기본협정 특정 목적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틀'에 관한 국가간의 합의를 말한다. 포괄적인 협력에 관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최근엔 FTA가 협력분야로서 포함되기도 한다. 예를들어 '중-아세안 포괄적 경제협력에 관한 기본협정(Framework Agreement on Comprehensive Economic Cooperation)'이 있으며, 우리나라는 유럽연합(EU)과 지난 96년 체결한 '한-EU 기본협력협정'(Korea-EU Framework Agreement on Trade and Cooperation, 2001.4 발효)등 이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기본협정 [Framework Agreement] (한경 경제용어사전) ------------------..
개요 프로비저닝은 IT 인프라를 설정하는 프로세스입니다. 또한 사용자와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리소스에 대한 액세스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프로비저닝과 설정은 각기 다른 작업이지만, 둘 다 배포 프로세스의 단계에 포함되며 일단 프로비저닝이 완료되어야 설정 단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프로비저닝에는 서버 프로비저닝, 네트워크 프로비저닝, 사용자 프로비저닝, 서비스 프로비저닝 등 다양한 유형이 있습니다. 서버 프로비저닝 서버 프로비저닝은 필요한 리소스를 기반으로 네트워크에서 사용될 서버를 설정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생성한 후 가동 상태로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작업은 물론, 해당 시스템에 대해 원하는 상태를 정의하는 작업도 포함됩니다. 서버 프로비저닝은..
프로비저닝(provisioning)은 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시스템 자원을 할당, 배치, 배포해 두었다가 필요 시 시스템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을 말한다. 서버 자원 프로비저닝, OS 프로비저닝,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 스토리지 프로비저닝, 계정 프로비저닝 등이 있다. 수동으로 처리하는 '수동 프로비저닝'과 자동화 툴을 이용해 처리하는 '자동 프로비저닝'이 있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D%94%84%EB%A1%9C%EB%B9%84%EC%A0%80%EB%8B%9D
※ Which Word? - last / take • Last and take are both used to talk about the length of time that something continues. e.g.) Last is used to talk about the length of time that an event continues: How long do you think this storm will last? The movie lasted over two hours. • Last does not always need an expression of time: e.g.) His annoyance won’t last. • Last is also used to say that you have eno..
수학 “반올림, 올림, 버림”을 영어로? 수학에서는 “반올림, 올림, 버림”의 개념이 있다. “근삿값을 구할 때 4 이하의 수는 버리고 5 이상의 수는 그 윗자리에 1을 더하는 방법”을 반올림이라고 하고, 무조건 그 윗자리에 1을 더하는 방법은 “올림”, 모든 수를 버리는 것을 “버림”이라고 한다. “반올림, 올림, 버림에 관한 영어 표현” 수학 역시도 영미권에서도 똑같이 사용하는 개념이라, 당연히 이것을 가리키는 표현이 있다.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반올림 : Round, Round Off 올림 : Round Up 버림 : Round Down 반올림, 올림, 버림은 모두 “Round”라는 동사를 사용해서 만들 수 있다. 반올림은 “Round Off” 혹은 “Round”를 사용해서 만들 수 있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