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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뽕이의 자기계발 & 경력개발

[퀴즈] 언덕 위에 바짝 마른 당근, 조약돌, 낡은 모자, 나뭇가지가 덩그러니 놓여 있다. 이 언덕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문학/해학 諧謔
2025. 1. 26. 01:09
"변호사" 『실수와 범죄의 차이』
실수는 말이야. 고의가 배제된 상황을 말하는 거야.악의를 가지고 한 행동은 법원에서는 범죄라고 표현한단다.
문학/필사 筆寫
2025. 1. 17. 18:47

"롤랜드" 『내가 돈으로 거의 모든 물건을 살 수 있게 되었을 때가 되어서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문학/필사 筆寫
2025. 1. 17. 18:26

"Yogi Berra" 『It ain't over till it's over.』 "요기 베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문학/필사 筆寫
2025. 1. 15. 12:48
"고창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사람들의 신뢰』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사람들의 신뢰는정말 큰 위기가, 스스로 극복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쳤을 때 그 빛을 발한다.
문학/필사 筆寫
2025. 1. 14. 09:15
"Martin Niemöller (마르틴 니묄러)"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에.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문학/필사 筆寫
2025. 1. 14.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