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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뽕이의 자기계발 & 경력개발
■ 뇌정지 왔을 때 가만히 있을래? 뭐라도 말할래? (https://www.youtube.com/watch?v=FHAHy7eK05M)#뭐라고 얘기해야 될까? Level 1. How can I explain this?= How can I say this?= How can I describe this to you?...Level 2.What am I trying to say (here)?= What am I talking about (here)?자기가 설명하고 있는 상태에서 본인이 깔끔하게 설명하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을 때, 설명이 좀 개뿔같다.'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지?' 하면서, "다시 한번 해볼게." 와 같은 뉘앙스. ...Level 3. All right, that was way too con..
• pre-set menu: 사전에 정해져 있는 메뉴 • signature menu: 대표적인 메뉴 • go-to menu: 항상 고르는 메뉴 • eat something on the spot: 그 자리에서 먹다 • crispy and crunchy: 바삭바삭한 • They(=음식점) have/serve the best 음식명 in town: • 맛집
• schizophrenia /ˌskɪtsəˈfriːniə/ /ˌskɪtsəˈfriːniə/, /ˌskɪtsəˈfreniə/ [uncountable] -a mental illness in which a person becomes unable to link thought, emotion and behaviour, leading to withdrawal from reality and personal relationships : 조현병[증] Ref) [Oxford Collocations Dictionary] *ADJECTIVE chronic, paranoid *VERB + SCHIZOPHRENIA have , suffer from develop diagnose treat *SCHIZOPHRENIA + NOUN..
Shrimp vs Prawn, 무슨 차이일까? 구워 먹고, 튀겨 먹고, 쪄 먹고, 회로 먹어도 맛있는 새우, 여러분도 좋아하시나요? 우리는 일반적으로 새우를 영어로 shrimp라고 표현합니다. 슈림프피자, 슈림프파스타라는 메뉴 이름도 익숙한 편이죠. 하지만 외국 식당에 가보면 새우를 shrimp 대신 prawn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적인 사용 우리는 일반적으로 새우를 영어로 하면 prawn보다는 shrimp가 익숙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식 영어를 주로 배우기 때문인데요. 북미권에서는 shrimp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고 더 큰 새우를 표현할 때 prawn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북미를 제외한 영국과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는 prawn이 좀 더 일반적인 표현이라고 합니다. Shrimp와 Pra..
“At Arm’s Length” 팔 하나만큼의 거리에? “At Arm’s Length”를 직역해보면, “팔 하나만큼의 거리에”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At Arm’s Length” 1. 팔 하나만큼의 거리에 2.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서먹서먹하게 1. “팔 하나만큼의 거리를 나타내는 경우로 쓰인 경우” 기본적인 뜻으로는, 팡을 올리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에 해당하는 예문은 아래와 같다. e.g.) “I held it at arm’s length.” (나는 팔을 쭉 뻗은 채 그것을 들고 있었다.) “He held the dirty rag at arm’s length.” (그는 팔을 쭉 뻗은 채 그 더러운 누더기를 들고 있었다.) “어느 정..
AT ARM'S LENGTH", 팔 만큼의 거리에? 이번에도 독특한 영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표현은 바로 "AT ARM'S LENGTH"라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을 문자 그대로 옮겨보도록 한다면, 아마도 "팔 만큼의 거리에"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을 것인데요. 실제로 이 표현은 문자 그대로는 "팔을 뻗으면 닿는 거리에"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편이기도 합니다. 아래와 같은 표현들이 이렇게 문자 그대로 사용된 예시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e.g.) "I held it at arm's length." (나는 팔을 쭉 뻗은 채 그것을 들고 있었다.) "He held the dirty rag at arm's length." (그는 팔을 쭉 뻗은 채 그 더러운 누더기를 들..
용어사전은 국세청의 공식의견이 아니고, 용어는 문맥에 따라 의미나 표현이 다양하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십시오. 한글명: 정상거래 한자명: 正常去來 영어명: arm's length transaction 해설 내용: 특수한 이해관계가 있는 당사자간의 거래가 아닌 독립적인 거래이다. 정상거래하에서의 가격은 객관적으로 결정된 정상가격으로 간주된다. 통상거래라고도 한다. 출처: https://txsi.hometax.go.kr/docs_new/customer/dictionary/view.jsp?word=%E3%85%88&word_id=8046
[분사의 의미상 주어] 지금까지 준동사를 공부하면서 항상 그 의미상 주어를 살폈다. 동사가 반드시 주어를 앞세우듯이, 준동사인 부정사, 동명사, 분사도 동사의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그 주어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문장을 써야 한다. 기본적으로 분사의 의미상 주어가 주절의 주어와 동일한가, 아니면 주절의 주어와 다르기 때문에 독립된 의미상 주어를 쓰느냐로 구분한다. 1) 분사의 형용사적 용법에서 의미상 주어 분사가 주격보어일 때는 주어가, 목적격보어 일 때는 목적어가 의미상 주어이다. 명사를 직접 수식할 때는 앞에서 수식하든, 뒤에서 수식하든 수식 받는 명사가 의미상 주어이다. She was shocked. (주격보어, She가 의미상 주어, 즉 주어와 동일하다.) 그녀가 충격받았다. We s..
[시제와 부사의 어울림] 시간의 부사(단어, 구, 절)는 특정한 시제와 어울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부사의 의미에 따라 글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시제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명확하게 미래를 나타내는 시간부사라면 미래시제를, 현재 부사는 현재시제를, 과거 부사는 과거 시제를 쓸 것이다. I will meet her tomorrow. I met her tomorrow. (×) I am happy now. I ate nothing yesterday. 하지만 일부 시간 부사들은 현재완료시제와만 어울리는 경우도 있고, 과거시제와만 어울리는 경우도 있다. 부사와 시제의 관계는 분명하기 때문에 바르게 사용된 것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가 있어서 시험에 자주 출제되기도 한다. 이런 면 때문에 한국의 영..
수일치와 약간 벗어난 듯 하지만, 수량을 셀 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왠지 억지로 외워야 할 것 같지만, 전혀 아니다! 그런데, 전제 조건이 하나 있다. → ‘관사’는 알아야 한다. - a(n): 불특정한 하나, - the: 정해진 것, - other의 뜻: 다른, 다른 것 - 링크: [문법 part.2 오픈]a(부정관사)와 the(정관사) [참고] 대단한 법칙은 아닙니다. 유용한 팁 정도라 생각하고 읽어 주세요. one, an, the, other 1. 셋 중의 하나 I have three apples; one is rotten, another (is) delicious, the other (is) not bad. ★순서가 없다는 게 특징이다.★ → 왜 이런 방식으로 활용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