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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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토론] • double down (on something)

• double down (on something) -to continue to do something in an even more determined way than before - 캠브릿지 : 시사 영어에서는, "자신의 주장이나 정책을, (외부 압력에 굴하지 않고) 계속 밀고 나간다" 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이 경우에는, "double"이 두 배라는 의미로 쓰이지 않습니다.  e.g.) Expect to see Fox double down on its marketing efforts to give the movie a big boost. Instead of learning from his mistakes, he's doubling down. We're doubling down; we're going..

[표현-토론] • weigh in (with something) (on something)

• weigh in (with something) (on something) -(informal) to join in a discussion, an argument, an activity, etc. by saying something important, persuading somebody, or doing something to help : (제안·지원·자원 등-제공하는 방법이나 수단) (논의·언쟁·활동 등-다루는 주제나 문제) 끼어들다[관여하다]/거들다 e.g.) We all weighed in with our suggestions.  우리는 모두 제안을 하며 거들었다. Finally the government weighed in with financial aid.    마침내 정부가 재정 지원을 하면..

[표현] • aftermath VS. • post-event situation : 사후상황

• aftermath /ˈæftərmæθ/ [usually singular] -the situation that exists as a result of an important (and usually unpleasant) event, especially a war, an accident, etc. -The consequences of an event (especially a catastrophic event) : 전쟁·사고·재해 등의 후유증, 여파, 영향 ((of)) "Aftermath"는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끝난 후의 결과나 영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무언가를 말한 후, 그 말이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이나 결과를 설명할 때 "aftermath"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aftermath"는 주로..

[용법] Tarnish (feat. 속세에 찌들어 바래졌다)

[Tarnish 1] “나는 속세에 찌들어 바래졌다”를 영어로 “tarnished”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Tarnished”는 원래 금속, 특히 은이나 금이 산화되어 변색된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지만, 비유적으로 “명예”나 “이미지”가 손상된 상태를 의미할 때도 사용됩니다. 따라서 “I have become tarnished by the secular world”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tarnished”는 속세에서 경험한 어려움이나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자신이 변하거나 손상된 상태를 나타냅니다.   [Tarnish 2] “tarnished”는 실제로 비유적으로 사용됩니다. 주로 명예, 이미지, 명성 등이 손상되었거나 더럽혀졌을 때 쓰이며, 일상적인 문맥에서 “속세에 찌들어 바래..

카테고리 없음 2024.12.20

#국룰: • golden rule • universal rule

#국룰 • golden rule • universal rule : 국룰 *다만, 한국어에서 "국룰"은 주로 유머러스하거나 캐주얼한 상황에서 쓰이는 반면, 영어의 "golden rule"은 약간 더 진지한 뉘앙스를 가질 수 있습니다. *캐주얼한 상황에서는 이렇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The ultimate rule • The unspoken rule • The must-follow rule • It's the way things are (더 구어체적) e.g.) "Chicken and beer is the ultimate combo." "Chicken and beer is the golden rule." "치킨에는 맥주가 국룰이지." *"국룰" 특유의 유머 감각을 살리려면, 상황에 맞게 조금 더 가볍고..

05일차. Q. 누구와 언제 대화해야 할까?

✅ Q. 누구와 언제 대화해야 할까?좋은 대화 상대는 오히려 나와 경험이 다른 사람. 본능적으로 '누구랑 말을 할래?' 라고 하면, 나랑 비슷한 사람이랑 말을 하려고 한다.근데 '내가 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내가 안 한 경험과 내가 모르는 노하우로 내 머리를 채워야 된다'라는 걸 인지하는 순간,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한다는 게 즐거워진다'라고 느꼈다.∴ 나를 더 넓혀주는 다양한 사람과의 대화 대화가 끝난 후, 스스로 본인에게 피드백을 주는 시간예를 들면, '자랑을 좀 덜할 걸...'후회는 너무 할 필요는 없지만, '다음에는 좀 다르게 접근해야 겠다' 라던지혹시, 말실수를 했을 경우 꼭 상대방에게 연락해서 사과하는 것.

04일차. 대화할 때 조심해야 할 것.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기를 좋아하고 책 읽고 영상 본 거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비극 중의 하나.뭐 하나 재미있게 본 영화, 읽은 책에 대해서 막 이야기를 한다.단점: 뭐 하나에 꽂히면 다른 거에 관심이 없다.누군가가 중간에 뭔 이야기를 하더라도, 본인은 하던 얘기 계속 함 원래 대화라는 건 본인이 얘기하다가 다른 사람이 다른 얘기를 하면 그 사람의 토픽으로 넘어갔다가 이렇게 갔다가 저렇게 갔다가 핑퐁하며 흐지부지 흘러가야 한다.내가 어떤 토픽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다른 애기하는 데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다고 하면, 내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토픽이 넓은 공감대를 못 받았다는 증거.안 그러면 내가 하던 얘기를 이어서 했겠지.그러면 그만 둬야 하는데, 그게 ..

02일차. Adam Grant(애덤 그랜트) - Logic Bully 3P (논리 갑질 3요소)

Adam Grant(애덤 그랜트)/와튼 스쿨 교수작가  ✅ Logic Bully: 논리 갑질 3요소 - 3P1. Preach: 설교e.g.)네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걸 다 알면 네가 잘못된 걸 깨달을거야. → 상대방을 가르치려고 드는 것. 2. Prosecute: 고발e.g.)그거 네 잘못이잖아! 내가 잘못했다고? 아니야, 네 잘못이잖아. → 어떤 사람의 잘못으로 비방을 돌리는 일. 3. Politicking /ˈpɑːlətɪkɪŋ/: 정치질e.g.) 정치를 하듯이, "야야, 쟤 왕따시키자", "야, 쟤 우리 편 맞아?", "쟤 비겁하지 않냐?"  ∴ 사람들의 대화는 흔히 논리 갑질에 물들기 쉽다.인간 대화를 잘 뜯어보면, 우리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이 파괴적인 3P에 다 쓰고 있다. (If you..

[용법] suspect (feat. 교묘한 속임수)

#속임수 • deception /dɪˈsepʃn/ 1-[uncountable] the act of deliberately making somebody believe something that is not true (= of deceiving them) SYNONYM deceit : U 속임, 기만, 사기 e.g.)  a drama full of lies and deception    거짓과 기만으로 가득 찬 드라마 He was accused of obtaining property by deception.    그는 재산을 사취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2-​[countable] a trick intended to make somebody believe something that is not true SY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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