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7. 23:04 『Free Tempo - Breath of life ! : My toeic story - (2)』
넹..그렇다구여 ㅋㅋㅋ어디까지 얘기했져?!...아 잠시, 새 탭하나 더 켜고, 보고 와야긋네.. 5달부터 다시 학원을 다니기로 했져!이번에는 대니쌤&신정희쌤의 야무진 토익말구이해욱쌤의 마토스!ㅋㅋㅋ 솔까 이번 연작 글 제목은 이분 강의 제목에서 따 온거에욬ㅋㅋㅋ저도 나름 토익에 스토리가 있기에... 으헝헝 ㅠ어쨌든~ 이번달 해욱쌤의 마토스 듣고 있는데,문제를 풀 때마다, 항상 배운 내용대로.. 근데 그 배운 내용도 여러번 복습하고 복습해야 될 걸도 미뤄놓고 복습 안하다 보니 배운 내용도보드게임까페의 젠가처럼 구멍이 난 개념부분도 있구..그런 와중에 무조건 공부한 내용, 문법, 어법만 푸는 고지식한 저의 문제풀이 메커니즘에 한 획을 그어주시고 계시는 쌤이에욬ㅋㅋ너무 말이 어려운데, 쉽게 말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