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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4

[표현-토론] • double down (on something)

• double down (on something) -to continue to do something in an even more determined way than before - 캠브릿지 : 시사 영어에서는, "자신의 주장이나 정책을, (외부 압력에 굴하지 않고) 계속 밀고 나간다" 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이 경우에는, "double"이 두 배라는 의미로 쓰이지 않습니다.  e.g.) Expect to see Fox double down on its marketing efforts to give the movie a big boost. Instead of learning from his mistakes, he's doubling down. We're doubling down; we're going..

[표현-토론] • weigh in (with something) (on something)

• weigh in (with something) (on something) -(informal) to join in a discussion, an argument, an activity, etc. by saying something important, persuading somebody, or doing something to help : (제안·지원·자원 등-제공하는 방법이나 수단) (논의·언쟁·활동 등-다루는 주제나 문제) 끼어들다[관여하다]/거들다 e.g.) We all weighed in with our suggestions.  우리는 모두 제안을 하며 거들었다. Finally the government weighed in with financial aid.    마침내 정부가 재정 지원을 하면..

[표현] • aftermath VS. • post-event situation : 사후상황

• aftermath /ˈæftərmæθ/ [usually singular] -the situation that exists as a result of an important (and usually unpleasant) event, especially a war, an accident, etc. -The consequences of an event (especially a catastrophic event) : 전쟁·사고·재해 등의 후유증, 여파, 영향 ((of)) "Aftermath"는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끝난 후의 결과나 영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무언가를 말한 후, 그 말이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이나 결과를 설명할 때 "aftermath"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aftermath"는 주로..

[용법] Tarnish (feat. 속세에 찌들어 바래졌다)

[Tarnish 1] “나는 속세에 찌들어 바래졌다”를 영어로 “tarnished”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Tarnished”는 원래 금속, 특히 은이나 금이 산화되어 변색된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지만, 비유적으로 “명예”나 “이미지”가 손상된 상태를 의미할 때도 사용됩니다. 따라서 “I have become tarnished by the secular world”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tarnished”는 속세에서 경험한 어려움이나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자신이 변하거나 손상된 상태를 나타냅니다.   [Tarnish 2] “tarnished”는 실제로 비유적으로 사용됩니다. 주로 명예, 이미지, 명성 등이 손상되었거나 더럽혀졌을 때 쓰이며, 일상적인 문맥에서 “속세에 찌들어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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