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Arm’s Length” 팔 하나만큼의 거리에? “At Arm’s Length”를 직역해보면, “팔 하나만큼의 거리에”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At Arm’s Length” 1. 팔 하나만큼의 거리에 2.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서먹서먹하게 1. “팔 하나만큼의 거리를 나타내는 경우로 쓰인 경우” 기본적인 뜻으로는, 팡을 올리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에 해당하는 예문은 아래와 같다. e.g.) “I held it at arm’s length.” (나는 팔을 쭉 뻗은 채 그것을 들고 있었다.) “He held the dirty rag at arm’s length.” (그는 팔을 쭉 뻗은 채 그 더러운 누더기를 들고 있었다.) “어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