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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뽕이의 자기계발 & 경력개발
「20260611_생각정리_독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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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 보편화된 시대에 유튜버,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리고 전문가가 맛깔나고 정갈하게 큐레이팅한 내용을
영상을 통해 흡수하는 게 정말 편리하고 극효율이라고 봅니다.
근데 이게 마냥 제게 오롯이 100% 흡수될 수 있는
자양분이 되는 건 아닌 거 같더라고요.
마치 엄마빠가 밥 떠먹여 주는 느낌?
제 생각 근육과 비판 근육, 그리고 청크로 뭉쳐진 알맹이 내용을
제가 소화할 수 있게 잘게 부수는 근육이 다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독서를 해야겠습니다.
영상과 같이 일방향적으로 후루룩 제게 정보를 던지는 것과 달리,
독서는 제가 원하는 타이밍에 언제든지 멈춰서 책의 내용을 충분히 곱씹어 보고
그 내용을 가지고 사유하고, 충분히 소화할 시간이 주어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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