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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Development/무역 & 물류

Crossdocking 크로스도킹 (2/2)

태뽕이 2021. 8. 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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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재고관리, 크로스 도킹

오늘은 크로스 도킹(Cross Docking)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크로스 도킹이란 창고나 물류센터에서 수령한 상품을 창고에서 재고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소매점포에 배송하는 물류 시스템 입니다. 즉, 보관 단계를 제거하고 창고나 물류센터에서의 체류시간을 줄여 배송기간 단축은 물론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물류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식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크로스 토킹에서는 배송의 동시화가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크로스 도킹 시스템을 도입한 뒤 배송의 흐름을 도식화한 것입니다.

Mitsubishi Logistics

크로스 도킹의 목적은 프로세스의 단축과 개선, 물류비용 절감, 보관면적 축소, 단위면적당 생산성 향상, 수송과 배송서비스의 향상, 제조.유통.물류업체와의 협업체계 강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크로스 도킹은 어떠한 경우에 고려할 수 있을까요? 아래의 기준들에서 두 가지 이상이 해당이 된다면 가능합니다.

- 재고가 입하될 때 보낼 곳을 알고 있다.
- 구매자가 재고를 즉시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 일일 선적장소가 일정 이하이다.
- 일일 처리량이 많을 때 유리하다.
- 기업에 입하되는 개별 아이템이 큰 분량이다.
- 기업의 도크에 재고 라벨이 붙은 상태로 도착한다.
- 많은 재고가 시간에 민감하며, 재고품절 비용이 낮을 경우 효율적이다.
- 기업의 유통센터가 거의 포화상태이다.
- 재고의 일부가 가격이 정해져 있고 수요가 안정적이며 일정할 때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요구되는 요소가 있습니다.

먼저, ASN(사전 선적 통지: Advanced Shipping Notice)과 JIT시스템 환경이 필요합니다. 또한 제조업체와 물류센터의 경영진은 공동 물류전략에 합의를 통해 원활한 상품의 흐름을 보장하고, 판매와 재고데이터 정보교환에 대한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추진비용 및 개선효과의 파악과 상품의 카테고리와 점포활동 등이 도입에 적합한지를 결정하기 위해 프로젝트 시행 전에 활동원가분석(ABS; Activity Based Costing)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크로스 도킹을 계획하는 업체들은 EDI, 바코딩, 판독 등의 기술을 통해 상품의 흐름을 추적하여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교환할 수 있는 기본 전제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조건들 외에도 많은 고려사항들이 존재하지만 기업이 크로스 도킹을 도입했을 경우 보관 및 피킹 작업 제거를 통한 물류비용 절감/상품 입.출고 되는 소요 시간 단축/입고 및 출하를 위한 모든 작업 긴밀한 연계 가능/비 생산적인 재고 제거 가능/물류센터의 물리적 공간 여유 증가/상품 공급용이성 증대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크로스 도킹과 관련된 영상을 링크해 두었으니 확인해보시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Cross Docking_480x270.mp4
2.9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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