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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Development/무역 & 물류

Crossdocking 크로스도킹 (1/2)

태뽕이 2021. 8. 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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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생산하고 판매할 때 골칫거리 중 하나가 바로 '재고'입니다.

물건이 부족해도 문제, 넘쳐도 문제.. 고객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힘들고.. 그렇다고 재고를 쌓아놓자니 소모되는 재고 관리 비용과 장소이 부담스럽고! 그래서 이런 재고관련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크로스도킹'시스템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크로스도킹을 도입해서 재고관련 비용을 많이 절감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재고비용을 확실하게 줄여주는!!! Cross docking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픽사베이

 

 

 

#1. 크로스도킹(Cross Docking)이란?

창고나 물류 센터로 입고되는 상품을 창고(warehouse)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분류 또는 재포장의 과정을 거쳐 곧바로 다시 배송하는 물류 시스템입니다. 즉, 물류 센터는 상품 이동 중개 기지의 역할을 수행하며, 창고에 입고되는 상품을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소매점포에 배송합니다.

픽사베이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창고나 물류센터에서 입고되는 상품을 보관하지않고, 곧바로 소매점포에 배송하기 때문에 보관 및 피킹작업 등을 제거함으로써 물류비용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전통적인 물류 시스템과 크로스도킹 도입 후의 물류시스템을 그림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픽사베이

전통적인 물류시스템입니다. 

과거에는 창고 및 물류센터의 역할을 살펴보면, 공급자로부터 받은 물품들은 창고에서 Receiving, Put away, Storage, Replenishment, Picking, Shipping의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픽사베이

하지만 크로스도킹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재고유지가 불필요해졌고, 오직 시설에서 Receiving, Staging(<24hr), Shipping의 작업만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시간과 비용은 최소화하고, 효율성은 최대화하는 크로스도킹 시스템! 그렇기 때문에 현재 대부분의 물류기업에서 크로스도킹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크로스도킹은 입고 및 출고를 위한 모든 작업의 긴밀한 동기화를 필요로 합니다. 크로스도킹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파렛트(Pallet) 크로스도킹

: 한 종류의 상품으로 적재된 파렛트별로 입고되며 소매점으로 직접 배송되는 형태로 가장 단순한 형태의 크로스도킹이며, 아주 많은 양의 상품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2) 케이스(Case) 크로스도킹

: 보다 보편화된 크로스도킹으로써, 한 종류의 상품으로 적재된 파렛트 단위로 소매업체의 물류센터로 입고됩니다. 파렛트 단위로 입고된 상품은 각각의 소매점포별로 주문수량에 따라 피킹되고, 남은 파렛트 상품은 익일 납품을 위해 잠시 보관됩니다.

 

3) 사전 분류된 파렛트(Pallet) 크로스도킹

: 사전에 제조업체가 상품을 피킹 및 분류해 납품할 각각의 점포별로 파렛트에 적재해 해송하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제조업체가 각각의 점포별 주문사항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런식의 크로스도킹은 제조업체에게 추가적인 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드물게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물류의 핵심은 비용과 시간의 최소화, 효율성 극대화입니다. 크로스도킹은 물류시스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죠~?  


출처: https://hyeonju95.tistory.c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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