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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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164

FTE; Full Time Equivalent

FTE; Full Time Equivalent [요약] FTE는 노동투입과 관련된 것으로, 임의의 업무에 투입된 노동력을 전일종사 노동자의 수로 측정하는 방법이다 FTE는 노동투입과 관련된 것으로, 임의의 업무에 투입된 노동력을 전일종사 노동자의 수로 측정하는 방법이다. FTE가 1이면 A라는 임무에 투입된 전일종사 노동자가 1명임을 의미한다. 만약 반일종사 노동자 2인이 A 임무에 투입되었다면 A 임무에 투입된 FTE는 2가 아니라 1이 된다. 미국 연방정부는 1년간 총 노동시간을 법에서 정한 보상이 가능한 최대 노동시간으로 나눈 값을 FTE라고 정의한다. 예를 들어 어느 해 총 노동시간이 6,240시간이고 1년간 보상이 가능한 최대 노동시간이 2,080시간일 경우, FTE는 3이 된다. 즉, 3명의 ..

재무분석의 이유와 회계 용어

재무분석을 하는 이유는 참으로 다양하다. 재무분석을 통하여 주주는 투자한 주식 가격을 예측하고 싶어하고, 금융기관은 빌려준 대출을 안전하게 회수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하고, 신용평가회사는 기업에 대한 신용등급을 주고 싶어하고, 경영자는 기업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싶어하고, 종업원은 재무나 기획업무를 수행하고 싶어한다. 특히, 마케팅 등 재무부서가 아닌 종업원 입장에서 재무분석에 대한 지식은 교양에 가깝다. 아마 회계가 기업의 언어라는 명제하에 회의시간에 사용할 용어를 습득하는 니즈가 더 클 것이다. 마진과 수익률이란 용어이외에 가지고 싶어하는 사치스런 언어일 수도 있다. 회계자료가 재무분석의 대상이 되므로 더욱 그러하다. 언어는 세련될 수록 맛이 나고,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멋일 수도 있다. 기왕 익힐려..

세금계산서는 발행시기에만 발급해야 할까?

1. 사업자별 세금계산서 발급의무 세금계산서는 사업자가 발행을 하는 것입니다. 다만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업자 유형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구분 발급의무 비고 사업자 과세사업자 일반과세자 세금계산서 최종소비자 대상 사업은 영수증 발급 가능 간이과세자 영수증 - 면세사업자 계산서 최종소비자 대상 사업은 영수증 발급 가능 세관장(수입재화) 세금계산서/계산서 과세재화는 수입세금계산서, 면세재화는 수입계산서 발급 그리고, 법인사업자 전부와 사업장별로 직전연도 3억원 이상 매출이 있는 개인사업자는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합니다. 의무발행대상인 개인사업자에 대해서는 의무발급 1개월 전까지 세무서에서 통지를 해줍니다. 2. 세금계산서의 원칙적인 발행시기 (발급시기)는? 세금계산서나 계산서는 원칙적으로는 재화..

에쓰오일, 체질 바꾼다…9조 규모 '샤힌 프로젝트' 본격 가동. 2022-11-21.

에쓰오일, 체질 바꾼다…9조 규모 '샤힌 프로젝트' 본격 가동. 2022-11-21. 원유, 석유·화학 물질로 바꾸는 TC2C, 세계 최초 적용 에틸렌 등 기초유분 생산, 석유화학 비중 12%→25% 수율 ·정제마진↑...규모경제 효과, 가격 경쟁력 높아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에쓰오일이 화석연료가 차지하는 비중 줄이고 석유·화학 비중을 높이는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종합 석유화학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인 9조2580억원 투자를 계획한 '샤힌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샤힌 프로젝트는 2018년에 5조원을 들여 완공한 1단계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후속작으로, 대주주인 아람코의 한국 내 투자 중 사상 최대 규모다. 21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 회사는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

상사에게 내 아이디어를 관철시키려면

누군가에게 좋은 것을 전달할 때에도 마음을 담아야 전달해야 받는 사람의 기쁨이 더욱 크게 된다. 그런데 별로 내키지 않거나 나쁜 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경우라면 더욱 고민하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하물며 회사의 경우에 자신의 바로 위 상사도 있고, 다른 부서도 있다. 특히 내가 영업직이냐, 판매직이냐, 기술직이냐, 경영직이냐에 따라서 동일한 항목에 대해서도 완전히 다른 결과물을 내 놓을 수 있다. 즉 회사의 모든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자신의 아이들과 가족, 친구, 연인들 사이에서도 관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설득을 하는 기술을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물론 상대방을 기만하는 설득 기술은 필요없다. 아래 글은 하버드 비즈니스리뷰 2015년 1월호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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