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Distance: 권력 거리／지각된 거리／개인 법칙 - Georg Simmel

 ※ Power Distance
-Power Distance and Bureaucracy /bjʊˈrɑːkrəsi/
Power distance is the perceived degree of inequality among people. - https://www.sciencedirect.com/topics/social-sciences/power-distance
-Power distance is the unequal distribution of power between parties, and the level of acceptance of that inequality; whether it is in the family, workplace, or other organizations.[1] - 위키피디아
: 권력 거리
권력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
조직의 구성원들이 조직 내 불평등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그 조직의 권력 거리는 높다고 정의
스웨덴 국왕이라고 할 지라도 대기를 해야 되는 장소에서 똑같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자리가 권위를 만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 자리를 주면서 역할을 같이 준 것.
역할이 아닌 자리에 집착하면 권위주의가 된다.

※ 수평적 조직문화의 핵심.
: 자율성
단순히 지시를 받고 지시 받은대로 수행하는 게 아님.
내 역할은 무엇인가? → 나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길.
본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충분히 알려줘야 한다.
 
 
 
※ 물리적 거리 / 지각된 거리
• 물리적 거리
: 사람이 실제로 갈 수 있고 닿을 수 있는 거리
 
 
• 지각된 거리
: 개인이 심리적으로 느끼는 거리로 실제 물리적 거리와는 차이가 있다.

 
 
 
※ 개인 법칙; Das individuelle gesetz - Georg Simmel; 게오르그 짐멜 (1858~1918)
현대인은 자신이 남과 비교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로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서 개인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법칙.
사회가 보면 겉으로는 자유롭게 우리가 꾸밀 수 있고 다 개성이 있다고 그러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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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3qncXOD-n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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