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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뽕이의 자기계발 & 경력개발

‘도 우트 데스(Do ut Des)’. 이는 ‘네가 주니까 내가 준다’라는 라틴어이다. 고대 로마는 주변 도시국가들과의 동맹을 맺을 때 동맹국 시민들에게도 로마 시민과 동등한 여러 권리를 주었는데, ‘도 우트 데스’가 이러한 동맹을 유지시킨 가장 주요한 원칙이었다고 한다. 영어에서도 비슷한 표현으로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라는 것이 있는데, ‘도 우트 데스’는 이와는 조금 다른 의미가 있다. ‘기브 앤 테이크’는 어느 정도 현실적이긴 하지만 인간적인 정을 느끼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반면 ‘도 우트 데스’는 ‘상호주의’에 더 가까운 의미가 있다고 한다. 진료실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회생활 속에서도 주로 타인들(가족이나 친구, 친척 그리고 동료들)로부터 받는 것에만 익숙한 사람들이 많..
#일감이 없다 *회사에서 일이 많지 않을 때 e.g.) "Work is slow these days." 요즘 일이 느리다 = 일이 별로 없다. "There aren't many tasks to do." 할 일이 많지 않다. "There aren’t many tasks coming in." "새로운 업무가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 직장 내에서 개별적인 업무(task)가 줄어들었을 때 적절합니다. √회사원이 일감이 적다고 할 때는 보통 "tasks"나 "work"를 더 많이 씁니다. *프리랜서나 계약직일 경우; e.g.) "I'm not getting many projects." 프로젝트가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 "There aren’t many jobs coming 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