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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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2

39일차. [COVID-19] 4. 사재기: stockpiling | 공황구매: panic-buying (2)

영자신문들은 이런 사재기 현상을 이렇게 묘사한다. "It's madness. 이건 완전 미쳤다." hectic parking lots, long lines, empty shelves and congested aisles... 붐비는 주차장, 긴 대기줄, 빈 선반, 혼잡한 통로... parking lots are flooded, aisles are packed and shelves are left bare... 주차장은 사람들로 넘쳐나고, 통로는 꽉 차있고, 선반들은 빈 채로 남겨져 있고... car parks were full, trollies taken, extra security laid on, goods limited and in some cases, tempers frayed... 주차장은 만원이..

38일차. [COVID-19] 4. 사재기: stockpiling | 공황구매: panic-buying (1)

COVID-19 때문에 각국의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재기와 관련된 영어 표현들을 영자신문 헤드라인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우리말 "사재기"는 '매점買占'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인데, 매점의 정의는 이렇다. 물건 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폭리를 얻기 위하여 물건을 몰아서 사들임. 따라서 엄밀하게 말하자면, COVID-19 때문에 화장지나 생수, 손소독제, 먹을 것을 대량으로 사는 것을 "사재기"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 폭리를 얻기 위해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재기보다는 "공황구매"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여간 우리말에서는 창고에 쌓아 둔 물건을 "재고在庫"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stock이라고 한다. 또 이 재고를 많이 쌓아 둔 것을 — 비축한 것을 — 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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