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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뽕이의 자기계발 & 경력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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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우트 데스(Do ut Des)’. 이는 ‘네가 주니까 내가 준다’라는 라틴어이다. 고대 로마는 주변 도시국가들과의 동맹을 맺을 때 동맹국 시민들에게도 로마 시민과 동등한 여러 권리를 주었는데, ‘도 우트 데스’가 이러한 동맹을 유지시킨 가장 주요한 원칙이었다고 한다. 영어에서도 비슷한 표현으로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라는 것이 있는데, ‘도 우트 데스’는 이와는 조금 다른 의미가 있다. ‘기브 앤 테이크’는 어느 정도 현실적이긴 하지만 인간적인 정을 느끼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반면 ‘도 우트 데스’는 ‘상호주의’에 더 가까운 의미가 있다고 한다. 진료실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회생활 속에서도 주로 타인들(가족이나 친구, 친척 그리고 동료들)로부터 받는 것에만 익숙한 사람들이 많..
#일감이 없다 *회사에서 일이 많지 않을 때 e.g.) "Work is slow these days." 요즘 일이 느리다 = 일이 별로 없다. "There aren't many tasks to do." 할 일이 많지 않다. "There aren’t many tasks coming in." "새로운 업무가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 직장 내에서 개별적인 업무(task)가 줄어들었을 때 적절합니다. √회사원이 일감이 적다고 할 때는 보통 "tasks"나 "work"를 더 많이 씁니다. *프리랜서나 계약직일 경우; e.g.) "I'm not getting many projects." 프로젝트가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 "There aren’t many jobs coming in." "..
• POI.; Point of Information: 질의 : 상대 측이 발언 중인 연사에게 직접 제시할 수 있는 질문 또는 의견입니다. 연사는 POI를 받아들이거나 거절할 수 있습니다. POI는 각 연설의 첫 1분과 마지막 1분, 그리고 반박 중에는 제시할 수 없습니다. • POC.; Point of Clarification: 설명 요청 : 총리와 야당 대표에게만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발표자의 주장 또는 논제 해석을 명확히 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POC는 거절할 수 없습니다.
중국과의 격차 심화: 한국 제조업·AI 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중국 원자재 기피의 영향 📌 주요 골자:1. 중국에 비해 뒤처지고 있는 국내 제조업 및 AI 업계의 상황2. 중국 원자재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그로 인한 문제점 현재 한국의 대기업 제조업 및 건설사에서는 중국 원자재 사용을 기피하거나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한국은 중국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은 전기차 시장에서 한국과 대등하거나 앞선 수준에 있으며, 자국 원자재를 활용한 제조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AI 업계에서도 중국은 기술적으로 월등히 앞서 있으며, 향후 로봇을 제조할 때도 자국 원자재를 활용한다면 한국보다 훨씬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 이유는 중국산 자..
1. 중국 원자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자국 원자재로 로봇이나 전기차를 만드는 것의 상관관계1) 부정적 인식의 원인• 한국을 포함한 서방국가들은 중국 원자재 사용을 점점 줄이려는 추세입니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이유뿐만 아니라,• 안보 및 공급망 위험 회피 (예: 희토류, 배터리 원자재의 중국 의존도 감소)• 미국 및 유럽의 규제 대응 (예: IRA, EU의 공급망 규제)• 중국산 제품에 대한 품질, 환경 문제 인식 (예: 친환경 기준 미달 논란)등의 요인에서 비롯됩니다. 2) 중국의 대응과 상관관계서방에서 중국 원자재를 배제하려 하면서, 중국 기업들은 오히려 자국 내 원자재를 활용한 완전한 공급망 독립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급자족 체제 구축: 중국은 배터리 원자재(리튬,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