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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뽕이의 자기계발 & 경력개발

================================================================= 질문자 : 김빵긋 등록일시 : 2014. 7. 25. 예방접종 대상이 아니다. 할 때 대상은 비대상인가요 미대상인가요? ================================================================== 답변자 :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시 : 2014. 7. 29. 안녕하십니까? 질의하신 ‘비-’는 ‘아님’의 뜻을 나타내고 ‘미-’는 ‘그것이 아직 아닌’ 또는 ‘그것이 아직 되지 않은’의 뜻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제시하신 맥락을 고려할 때 ‘비대상’으로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듯합니다. 출처: https://korean.go.kr/front/online..

• 가락 : 명사 오랜 경험을 통해 몸에 밴 재주나 솜씨. 예문) 몇 년 해 온 가락이 있어 나는 이 일이 별로 어렵지 않다. 기업을 인수 합병 했던 두뇌도, 영화판에서 놀던 가락으로 게임 시나리오까지 쓰는 섬세함도, 노상 해외를 다니며 컨설턴트로 활약하는 근면함도 소용이 없었다.
카라하리사막의 부시맨들은 두 명의 굶주린 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레이트 헝거(Great Hunger)와 리틀 헝거(Little Hunger). 리틀 헝거는 배를 채울 음식을 원하지만 모든 배고픈 자들의 으뜸인 그레이트 헝거는 의미에 굶주려 있다.
제 스스로가 퍼스널 브랜딩이 되어 있지 않으면, 회사라는 이름표를 뗀 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되는 거니까요.
실력의 부족함 1. 해 봐야 압니다. 2. 이거 하면 저거는 못해요. 3. 기획서에 구멍이 너무 많아요. 4. 이거 한다고 대박 나는 건······. 5. 이게 이 정도로 해야 될 일인가요? 실력이 있는 경우 네! 1주 정도면 될 것 같은데, 하던 거 마무리 짓고 진행할게요. 최종 일정은 변경되겠지만, 확인해 보고 공유하겠습니다. ⇒ 아무것도 아닌 일처럼 진행됨.
나는 건설적인 갈등을 좋아한다 나는 건설적인 갈등을 좋아한다. 그리고 사업상의 현안에 대한 최선의 결정을 도출해내는 개방적이고도 진솔한 토론을 좋아한다. 만일 한 가지 아이디어가 철저히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토론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면 그것은 시장에서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 잭 웰치, GE 전회장 갈등은 피하고 보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리더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건설적 갈등을 피한다면 남는 것은 시장 경쟁에서 패하는 것뿐입니다. 건설적 갈등은 일부러라도 만들 수 있는 배짱을 가져야 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위대해 질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위대해질 수 있다. 자신을 믿고 용기, 투지, 헌신, 경쟁력 있는 추진력을 가진다면, 그리고 가치 있는 것들을 위한 대가로 작은 것들을 희생할 용기가 있다면 가능하다. - 빈스 롬바디 ‘생각이 팔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팔자가 변한다는 말입니다. 모든 것이 같은 상황에서 성공하리라 믿으면 성공하고, 실패할 것이라고 지레 겁먹으면 실패하는 사례들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헨리 포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옳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옳다. 그가 생각하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고 생각의 중요성을 설파했습니다.

출처: https://kosis.kr/civilComplaint/qnaDetail.do?boardIdx=12219

[질문] 소계, 계, 합계, 총계 순서 소계, 계, 합계, 총계 사용해야할 순서 좀 명확히 알려주세요 보고서나 계획서 올릴 때 정확하게 하고싶습니다. [답변] 단어의 뜻 안녕하십니까? 어휘 자료들을 찾아보았는데, 보이신 단어들이 위계에 따라 쓰이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아서 순서에 대해서는 정보를 드리기가 어렵겠습니다. 그리하여 국어사전을 살펴 단어들의 관계와 쓰임에 대해 참고할 정보를 아래와 같이 드리니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에 보면, '소계'와 '총계'가 서로 '참고 어휘'로 제시되어 있는데, 이는 '소계'와 '총계'가 '전체에서 어느 한 부분 / 전체'라는 뜻과 관련하여 대응하여 쓰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하여 전체에서 어느 한 부분을 셈한 합계에 대해서는 '소계'를, 전체를 셈한 합계에..

[질문] 숫자에서 X단위 이하를 잘라서 버림을 절사라 하죠? 그럼 반대로 일정단위를 잘라서 올리는 것은 무엇이라 하나요? 절상이라고 하면 되나요? [답변] 절사 안녕하십니까? "잘라서 없앰."이라는 뜻을 나타내어 "원 단위 절사/소수점 이하 절사"와 같이 쓰이는 '절사'에 대해서 아시는 바가 맞습니다. 그런데 '절사'와 의미상 정확히 대응하는 반의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단어들이 맥락에 따라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림03 「명사」『수학』 어림수를 구할 때, 구하려는 자리의 숫자를 1만큼 크게 하고, 그보다 아랫자리는 모두 버리는 일. ≒절상01(切上)「2」. 반-올림(半--) 「명사」『수학』 근삿값을 구할 때 4 이하의 수는 버리고 5 이상의 수는 그 윗자리에 1을 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