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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Johnson (사무엘 존슨)"
『노력 없이 쓰인 글은 대개 감흥 없이 읽힌다.』
『What is written without effort is in general read without pleasure.』
사람이 살면서 말보다 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글을 쓸 때 정성과 노력을 담지 않는다면, 읽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과 원하는 바를 느낄 수 있을까요?
자신이 쓴 글이 존경 받고 읽혀지길 원한다면 정성을 다해서 쓰십시오.
그러면 상대방도 그 내용이 비록 조금 부족하거나 서툴지라도 마음만은 전달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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