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 공간입니다.』

【영어과외】【취직·이직 멘토링】【커리어 컨설팅(경력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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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Development/Horizons 109

※ 연차별 이직 전략

7~10년차 역량향상과 경력관리: 22% 연봉: 16% 직무변경: 27% Ref) 직장인이 이직하려는 이유 Top 5. 1. 능력에 비해 낮은 평가 2. 워라벨 3. 현재 업무의 적성 4. 코로나 5. 역량향상과 경력관리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직업적 특성, 성과, 적합도 내 강점에 대한 고민 VS 월급, 승진, 워라밸 고민 Smart, Workforce, JQ: 10년까지. 리더쉽: 10년차 이상. 5~7년차 역량항상과 경력개발(커리어의 성장) - 도전 *커리어 VS 연봉 "커리어" 7년차까지는 직무 전문성을 키워야 할 시기.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기회로의 투자가 되야 한다. 취업포트폴리오 직무 결정 → 산업 → 직장. 인생이라는 커다란 관점에서 "지금 내가 어디에 와 있는가(현재의 위치)"..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 =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보낸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 =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보낸다. 동전의 양면 회사에서 하루 최소 8시간을 보낸다. 출퇴시간을 포함하면 10시간 이상. 회사생활을 하는 기간 동안은 인생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낸다. 최소 60%. 회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 인생에 후회밖에 남지 않는다. 결론 ∴ 회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사는 게 아니다. 결국 본인 나 자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다.

조직역량

조직역량이란!? 같은 업종과 같은 비즈니스를 하면서도 다른 회사에 비해 실적이 우월한 회사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 있다. 식당의 경우에도, 같은 장소에 위치하지만 손님은 많은 차이가 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반드시 음식 맛의 차이 때문이고 할 수도 없다. 음식이 신속하게, 순서가 틀리지 않으며, 직원들이 친절하게 움직인다. 그런 조직의 역량 차이가 식당의 경쟁력을 결정하기도 한다. 1. 조직역량이 뭐죠? 조직역량 이란 조직의 업무를 구조화하고 직원들로 하여금 명확하게 규정된 전략상의 목표를 달성하게끔 만드는 독특한 능력을 말한다. 한편 조직역량과 별개로 핵심역량(core competence)이라는 개념이 있다. 핵심역량은 조직역량과 의미에서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많은 부분에서 서로 다르다. 핵심역량은 ..

경력기술서 작성 - 면접왕 이형.

■ 작성 방법 1. 필살기를 개조식으로. 2. 수치가 있는 성공 경험. ■ 구조 1. 첫 줄에 프로젝트명/업무 명 작성 2. 프로젝트/업무 기간 (몇 년 몇 개월) 3. 가장 자랑하고 싶은 성과 내용: 00% 매출 증가 4.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 영업이더라도 지원을 했는 지, 네트워킹을 했는 지, 분석, 실제 협상 등 그 부서가 아니라 실제로 내가 했던 역할을 적는 것 5. 획득 역량/지원한 회사에서의 적용 포인트 ■ 경험 배치 및 분량 1. 최근 경험, 경력 일치도가 높은 순으로 작성, 두괄식 전략 2. 분량은 1.5~2페이지. (아무리 많아도 A4 3페이지 이내)

속독과 기억력의 핵심. 사진처럼 글 읽고 기억하는 법 | 문해력 시리즈 5편

속독과 기억력의 핵심. 사진처럼 글 읽고 기억하는 법 (문해력 시리즈 5편) https://youtu.be/7v3HNuwodTg . 1) 머리 속에 읽는 것과 남기는 것을 일치시킬 필요는 없다. 본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보를 머리에 남기는 게 좋다. . 2) 핵심 키워드는 반드시 암기해야 한다. 생성, 출력 기술이라는 말보다는 ‘모델링’과 ‘렌더링’이라는 말로 꼭 기억을 해두어야겠다. 짧은 세글자 단어는 머리 속으로 계속 반복, 암기하려고 해야 한다. . 3) 읽을 때, 결과부터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상대방이 말할 때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 때, 이유부터 읽고 결과로 넘어가면 절대로 이해할 수가 없다. 이해라는 건, 상대방의 기준을 받아들인 후 그 기준이 제대로 작동하는 지를 테스트해..

읽기, 독해는 기술입니다. | 문해력 시리즈 4편

읽기, 독해는 기술입니다. (문해력 시리즈 4편) https://youtu.be/tdq0s34Z4qc ※ 이해력과 문해력 & 독해력은 구분해야 한다. • 이해력: 글을 읽고 진짜 내 것이 되었다라고 할 수 있는 것 • 문해력 & 독해력: 시간 내에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문장의 최소한 의미를 파악하는 것. . . . ■ 3단계 방법. 1) 예시 지우기 . ★ 중심문장을 남기고 그것들을 이해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안 읽어도 된다. . . . 2) 쉬운 문장 찾기 . . . 3) 고유명사 바꾸기 . 중요문장만 남겨놓은 것. . ★ 진짜 독해력은, 남겨놓은 중요문장들을 나의 언어, 나의 표현으로 내가 이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갖추는 것, 이런 게 독해력이라 할 수 있다. ★ 독해속도를 높이려면 취..

효율적으로 읽고 싶다면 눈알'이 아니라 '머리'로 읽으세요. | 문해력 시리즈 2편

효율적으로 읽고 싶다면 눈알'이 아니라 '머리'로 읽으세요. | 문해력 시리즈 2편 https://youtu.be/ck3795-m8qw 1) 저자의 생각을 읽는 게 가장 중요하다. 예시) 인용을 어떤 식으로 해석할 지는 저자에 달려있다. 시를 읽고 해석할 때 개개인 감상은 다양하고 주관적일 수 있으나 시험에서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감상을 묻는다. → 인용을 한 사람의 의견을 먼저 읽을 필요가 있다. ▼ . 2) 문제부터 읽는다. 왼쪽의 [A]를 모두 읽고 문제를 풀면 안 된다. 28번 문제에서 정리가 된 내용을 활용해야 한다. . 3) 이미 [A]내용가 28번 문제에 정리되어 있다. 오른쪽의 표의 내용을 가지고 왼쪽의 글을 만드는 것이다. 예시는 괄호를 쳐 둔다. 글/문제의 구조를 이용해서 푼다. ▼ .

글이 빨리 읽어지지 않거나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는 분들은 '이렇게' 읽으셔야 합니다. | 문해력 시리즈 1편

글이 빨리 읽어지지 않거나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는 분들은 '이렇게' 읽으셔야 합니다. | 문해력 시리즈 1편 https://youtu.be/pdXy3urH-pQ • 문제: 글의 내용을 전부 읽고 이해했는가? 그럼 이 문제 한번 풀어보겠는가? 문제를 푼 정도에 따라 글의 독해력을 측정해보겠다. → 문제를 어떻게 출제했는지를 보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읽어야 되는지 찾을 수 있다. 1) 문제 구성 원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 2) 문제를 보고 자주 나오는 단어(키워드)를 확인한다. (가) 키워드를 확인하는 과정에 어떠한 개념 및 내용을 추론을 한다. (나) 머리 속으로 정리된 내용: 장기 이식, 이식과정에서의 문제점, DNA와 RNA, 레트로바이러스 . 3) 글을 읽기 전, 이 글은 다음의 내용..

데이터(Data)와 정보(Information)의 차이 - (2)

자료(Data)와 정보(Information)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관찰된 팩트 즉, 사실을 수집해서 모아 놓은 것이 자료이고, 그 자료를 특정 목적에 맞게 가공해서 판단의 근거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 것이 정보입니다. “오늘 기온은 영상 8도이고 습도는 75%입니다.”는 자료입니다. “기온이 영상 8도이고 습도가 75%인 기상 조건하에서 눈이 아닌 비가 올 확률은 지난 10년간 68% 였습니다. 오늘 우산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는 정보입니다. 같은 글이라도 정보는 판단의 가이드가 될 수 있지만 데이터는 무의미합니다. 요즘은 넘쳐나는 자료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자료에서 유의미하고 가치있는 데이터만을 추출해내는 인공 지능 기술을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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