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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뽕이의 자기계발 & 경력개발
HIIT는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의미하며, 격렬한 운동과 함께 짝을 이루어 일정량의 덜 격렬한 운동 또는 완전 휴식을 번갈아 하는 형태의 운동입니다...타바타(TABATA) 타바타(Tabata)는 일본의 이즈미 타바타 박사가 고안했으며, 명칭 또한 이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20초 동안 운동하고 10초 동안 휴식을 취하는 것을 1라운드로 기준 삼아, 정해진 라운드 횟수 동안 운동하는 구성 형식입니다. 타바타(Tabata) 운동의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와 맨몸 스쿼트 (20/10×8) 동작으로 구성되는 타바타(Tabata) 운동에서는 20초 동안 운동 후 10초 휴식을 8회 반복하여, 이를 총 4분 동안 실시합니다..
66일간 군살을 없애기 위한 노력 후기. 확실히 나이 먹을수록 신진대사량 및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없던 군살이 생김. 특히나 ET형 체형같이 배만 자꾸 볼록 튀어나옴. 대부분 저녁에 가볍게 즐겨 먹던 제로 칼로리 탄산(물론 살이 찌지 않지만)이나 함께 먹던 군것질 때문으로 인한 거였음. 아울러 제로 칼로리지만 과다한 수분 섭취로 인해, 배에 부종(?) 같은 불룩한 느낌도 있었음. 해당 프로젝트 시작 후, 최소한 8시간 공복을 유지하기로 마음먹었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함. 물론 66일 동안 매일매일 8시간 공복유지는 쉽지 않음. 왜냐하면 현재 시험대비 중인 물류관리사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 너무 배가 고파, 뭐라도 먹어야 했기 때문. 이마저도, 차라리 너무 늦지 않은 저녁(적어도 ..
8시간 공복 유지할 수 있도록 하되, 가볍게 스낵 먹음. 59~60.
새벽 이전에 샐러드 먹음.
오늘도 차라리 자기 전 8시간 이전에 가볍게 먹고, 공복 유지.
이전과 동일하다. 그래도 차라리 좀 더 이른 저녁에 먹고 공복 8시간 유지하려고 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체력을 위해 저녁에 가볍게 먹는 것을 계속 하고 있다.
당분간 가볍게 저녁에 간식 먹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