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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뽕이의 자기계발 & 경력개발
~하기에 관련 질문 드립니다. 기본적인 의미는 표준국어대사전과 같이 아래와 같습니다. 1. 원인이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반가운 손님이 오셨기에 버선발로 달려 나갔다. 한데 어제는 어디를 가셨기에 왜 그렇게 뵐 수가 없었어요? 출처 빈집이야 얼마든지 있었지만 그래도 훗날 말썽이 없어야겠기에 우선 피난 간 언니네다 짐을 풀었다. 출처 네, 그게 실은, 서방님을 꼭 뵈어야겠기에 소승이 본댁으로 찾아가서 서울의 거처하시는 곳을 물었습지요. 출처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도 원인이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인가요? 예문) 이 물건은 내가 만지기에는 위험하다. 이 인형은 내가 사기에는 비싸다. 이 컴퓨터는 내가 사용하기에 너무 성능이 나쁘다. 안녕하십니까? 보이신 사전 용례들은 어미 '-기에'의 용법과..

어떻게 해야만 하니? 어떻게 해야만 했었니? 안녕하세요? 아래 상황에서 어떻게는 본래 의미 중 하나인 ((주로 ‘하다’와 함께 쓰여)) 어떤 처리로. 쓰이고 있습니다. 예문) 오늘 아침에 준 돈은 어떻게 했어? 농사일은 어떻게 하고 이렇게 서울로 올라왔니? 하지만 상황에 따라 저 상기 의미에서 확장해서 ((주로 '하다'와 함께 쓰여)) 어떤 무언가를 하다로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예문) 꼬마 아이 철수가 장난을 심하게 쳐서 바닥에 우유를 온 사방에다가 엎질러 놓은 상황. 엄마: 철수야, 지금 이 우유를 엎질러 놓은 꼴을 봐보렴. 너는 어떻게 해야만 했었니? 꼬마 아이 철수: 네 엄마, 죄송해요. 전 장난을 심하게 치지 말았어야 했어요. 철수와 영희는 어떠한 일로 다툰 상황. 여기서 철수의 친구인 영수와 ..
the office of Customs Administration: 관세청; 행정 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기획 재정부 소속으로, 관세의 부과·감면 및 징수, 수출입 물품의 통관 및 밀수출과 밀수입의 단속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다. a customs house: 세관; 관세청에 딸려 있는 기관의 하나, 비행장, 항만, 국경 지대에 설치되어 여행자들이 가지고 다니는 물품이나 수출입 화물에 대한 단속과 관세에 관한 일을 맡아본다.
Q. 안녕하세요.'궤를 달리하다'라는 표현이 있는데요.'이 소설은 기존 소설들과는 궤를 달리한다.'처럼'차원이 다르다'라는 뜻으로 곧잘 쓰입니다.이때 '궤'가 무슨 뜻인지 궁금해져서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궤'를 검색해봤는데, 이에 대한 뜻풀이를 찾지 못했습니다.'궤를 달리하다'의 '궤'는 무슨 뜻인가요? 표준국어대사전의 어느 '궤'에 해당되는 말인가요? A.안녕하십니까?'궤를 달리하다.'라는 표현에서 '궤'는 '궤도(軌道)’나 ‘궤간(軌間)’과 같은 한자어에서의 '궤(軌)'로 볼 수 있습니다. '궤(軌)'는 '궤도'와 비슷한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쓰임이 많지 않아 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궤를 달리하다’와 같은 표현이 계속해서 널리 쓰이며, 그 구성 성분들의 의미만으로 알 ..
‘집밥’이 최고라지만 ‘외식’을 일상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외식을 자주 하는 이들은 음식이 맛있는 집을 찾는 것이 즐거움이다. “음식의 맛이 좋기로 이름난 음식집”을 줄여서 ‘맛집’이라고 하는데, 관련 표현으로는 ‘맛집 거리’, ‘맛집 골목’, ‘맛집 기행’, ‘맛집 탐방’, ‘인생 맛집’ 등이 있다. ‘맛집’에서 모음 하나만 다른 ‘멋집’도 함께 쓰인다. 이 표현은 “외관이나 내부의 장식이 특이하고 멋있는 음식점이나 숙박업소 따위를 이르는 말”의 뜻이다. 음식이 맛있으면서 공간의 멋까지 있는 ‘맛집 멋집’이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두 말의 최근 쓰임을 살펴보니, 본래의 뜻을 넘어 의미 기능이 다양해졌다. “타이틀곡만큼 수록곡도 퀄리티 개높은 수록곡맛집”의 ‘수록곡맛집’은 수록곡들이 모두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