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영어숙어 (485)
태뽕이의 자기계발 & 경력개발
• Your past self: 과거의 나 e.g.) Have you ever complimented Your past self? And have you ever been pissed off at Your past self in the past? "과거의 자신을 칭찬해본 적이 있나요? 그리고 과거의 자신에게 화가 난 적이 있나요? • Your future self: 미래의 나 e.g.) What would you ask your future self for?" "미래의 자신에게 무엇을 부탁하고 싶나요?" • the real me: 진짜 나, 참된 나, 본모습의 나, 있는 그대로의 나. e.g.) *본연의 모습이나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강조할 때. I want to show the real me...
• maketplace: 시장 • market logic : 시장에서 거래나 행동을 이끄는 원칙이나 규칙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e.g.) "In today's economy, market logic often prevails over ethical concerns." (오늘날 경제에서는 시장 논리가 윤리적 고려사항보다 우선하는 경우가 많다.) • Market principles : 시장에서의 일반적인 원칙이나 규칙을 뜻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g.) "The market principles emphasize competition and supply and demand." (시장 원칙은 경쟁과 수요와 공급을 강조한다.) Ref) 두 표현 모두 비슷한 의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종 #나대다 명사 1. • attention whore /hɔːr/ : 관심병 환자, 관종 • Attention Seeker : 관심을 끌려고 나서는 사람. e.g.) "He's such an attention seeker in every meeting." (그는 모든 모임에서 정말 관심받으려고 나대는 사람이야.) 2. • Show-off : 자기 자랑을 과하게 하거나 잘난 척하는 사람. e.g.) "Stop being such a show-off!" (그만 좀 잘난 척해!) 3. • Know-it-all : 모든 걸 아는 척하며 끼어드는 사람. e.g.) "Don't be a know-it-all during the discussion." (토론 중에 다 아는 척하지 마.) 4. • O..
#자극제 • impetus /ˈɪmpɪtəs/1-[uncountable, singular] something that encourages a process or activity to develop more quickly SYNONYM stimulus : U, sing. (일의 추진에 필요한) 자극(제)[추동력] e.g.) The debate seems to have lost much of its initial impetus. 토론이 초반의 추동력을 많이 상실한 것 같다. *impetus to something/to do something to give (a) new/fresh impetus to something …에 새로운/신선한 자극이 되다 The Prime Minister’s suppor..
#to the point where S V "If technology advances to the point where it can regulate all human emotions, would we still consider "기술이 발전하여 인간의 모든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되면, 감정의 자유를 여전히 중요하게 여길 것인가?" *Debate Points: *토론 포인트: The positive effects of emotion-regulating technology (treatment of depression, reduction of social conflicts) 감정 조절 기술의 긍정적 영향 (우울증 치료, 사회적 갈등 감소) The importance of emotional fre..
• double down (on something) -to continue to do something in an even more determined way than before - 캠브릿지 : 시사 영어에서는, "자신의 주장이나 정책을, (외부 압력에 굴하지 않고) 계속 밀고 나간다" 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이 경우에는, "double"이 두 배라는 의미로 쓰이지 않습니다. e.g.) Expect to see Fox double down on its marketing efforts to give the movie a big boost. Instead of learning from his mistakes, he's doubling down. We're doubling down; we're going..
• weigh in (with something) (on something) -(informal) to join in a discussion, an argument, an activity, etc. by saying something important, persuading somebody, or doing something to help : (제안·지원·자원 등-제공하는 방법이나 수단) (논의·언쟁·활동 등-다루는 주제나 문제) 끼어들다[관여하다]/거들다 e.g.) We all weighed in with our suggestions. 우리는 모두 제안을 하며 거들었다. Finally the government weighed in with financial aid. 마침내 정부가 재정 지원을 하면..
• aftermath /ˈæftərmæθ/ [usually singular] -the situation that exists as a result of an important (and usually unpleasant) event, especially a war, an accident, etc. -The consequences of an event (especially a catastrophic event) : 전쟁·사고·재해 등의 후유증, 여파, 영향 ((of)) "Aftermath"는 어떤 사건이나 상황이 끝난 후의 결과나 영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무언가를 말한 후, 그 말이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이나 결과를 설명할 때 "aftermath"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aftermath"는 주로..
[Tarnish 1] “나는 속세에 찌들어 바래졌다”를 영어로 “tarnished”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Tarnished”는 원래 금속, 특히 은이나 금이 산화되어 변색된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지만, 비유적으로 “명예”나 “이미지”가 손상된 상태를 의미할 때도 사용됩니다. 따라서 “I have become tarnished by the secular world”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tarnished”는 속세에서 경험한 어려움이나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자신이 변하거나 손상된 상태를 나타냅니다. [Tarnish 2] “tarnished”는 실제로 비유적으로 사용됩니다. 주로 명예, 이미지, 명성 등이 손상되었거나 더럽혀졌을 때 쓰이며, 일상적인 문맥에서 “속세에 찌들어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