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 공간입니다.』

【영어과외】【취직·이직 멘토링】【커리어 컨설팅(경력개발)】 진행합니다. carriver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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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119

29일차. 가족소개,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면? (2)

Do you have any brothers or sisters? 형제나 자매가 있니? I’m an only child. 나는 외동이에요. I’m the eldest son. 나는 첫째예요. I’m the baby of the family. I’m the youngest. 나는 막내예요. I’m the middle child. 나는 셋째 중 둘째예요. I have an older sister and a younger brother. 나는 누나(언니) 한 명과 남동생 한 명 있어요. .

28일차. 가족소개,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면? (1)

원어민처럼 말하기! 가족소개 자연스럽게 표현해보아요~ 오늘의 주제는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들입니다. There are ~ people in my family. There are four people in my family. 우리 가족은 4명이다. There are three of us in the household. 우리 가족은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Do you have any brothers or sisters? 형제나 자매가 있니? I’m an only child. 나는 외동이에요. I’m the eldest son. 나는 첫째예요. I’m the baby of the family. I’m the youngest. 나는 막내예요. I’m the middle child. ..

24일차. sink in - 1: (말·사건 등이) 충분히 이해[인식]되다; 마침내 깨닫다, 피부로 와 닿다. | - 2: (액체가) 스며들다

• sink in 1-(of words, an event, etc.) to be fully understood or realized : (말·사건 등이) 충분히 이해[인식]되다; 마침내 깨닫다, 피부로 와 닿다. e.g.) He paused to allow his words to sink in. 그는 자기 말이 충분히 이해되도록 잠시 말을 쉬었다. The full scale of the disaster has yet to sink in. 그 재난의 전체적인 규모는 아직도 다 인식이 안 되고 있다. It took a moment for the implications of what she was saying to sink in. I felt literally nothing after a break up, b..

23일차. feel something in one's bones: ~이 피부에 와 닿다; ~을 직감으로 느다.

• feel something in one's bones: =know something in one's bones: -to believe something very strongly: - 캠브릿지 -to believe something strongly although you cannot explain why: - 캠브릿지 -to have a strong feeling about something : sense very strongly - 메리엄 웹스터 -To sense something strongly and intuitively. - 프리 : ~이 피부에 와 닿다; ~을 직감으로 느끼다. e.g.) The economy seems to be getting better. I can feel it in my..

22일차. That I know of: 내가 알기로는 그래 / Not that I know of, None that I know of: 내가 알기로는 아냐, 내가 알기로는 없어

"내가 알기로는 그래"라는 표현 배워볼게요. "누가 그게 그런 게 맞지?" 하는 식으로 질문을 했다고 합시다. 그 때 "내가 알기로는 그래"라고 대답하는 상황인데 이때 표현은 "That I know of"라고 해요. of 뒤에는 아무런 말도 붙지 않고 관용적으로 쓰이는 표현입니다. 1) A: Is Jane joining us for dinner? A: 제인이 오늘 저녁식사에 온다고 했나? B: That I know of. B: 내가 알기로는 그래. 그렇다면 반대의 의미로 대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말해서 "내가 알기로은 아닌데."라고 대답을 할 경우라면요. 간단합니다. "Not that I know of" 또는 "None that I know of"라고 말하면 됩니다. 1) A: Have ..

20일차. price-gouging: 바가지요금

• price-gouging [• price gouging] /ˈɡaʊdʒɪŋ/ (usually uncountable, plural price gougings) -The act of or an instance of charging services or pricing goods at unreasonably high prices. - 윅셔너리 e.g.) Price gouging is widespread. 바가지요금이 만연해 있다. (옥스포드 영한) The farmers aren't really guilty of price gouging, but they are trying to recoup some of their losses from the flooding earlier this spring. • pric..

19일차. proxy war /ˈprɑːksi wɔːr/: 대리 전쟁

※ 대리전쟁 [요약] 자기 나라가 직접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동맹국이나 다른 나라로 하여금 대신 치르게 하는 전쟁. 이 말이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 냉전시대에 들어서면서부터이나, 대리전쟁 정책 자체는 이미 N.레닌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자본주의 강대국가에 예속되어 있는 식민지 ·약소민족의 민족주의 세력을 지원함으로써 소련이 해야 할 전쟁을 그들로 하여금 대리하게 하려고 한 데에서부터 비롯되었다. 40년대 이후 핵무기의 출현으로 강대국 사이의 직접적인 무력충돌은 비록 재래식 전쟁이라 할지라도 핵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한 소련은 56년 2월 소련공산당 제20차 대회에서 종래의 ‘전쟁불가피론’ 대신 ‘평화공존론’을 내거는 한편 61년의 당강령에서는 해방전쟁에 대한 지지를 국제적 과제..

18일차. 입이 트이는 영어 - 이동통신사 (3)

• 특별한 혜택: special perk • perk /pɜːrk/ (also formal perquisite) [usually plural] -something you receive as well as your wages for doing a particular job -something that you get legally from your work in addition to your wages, such as goods, meals, or a car : 주로 복수로 (격식 perquisite) (급료 이외의) 특전 e.g.) theatre tickets and other perks Perks offered by the firm include a car and free health insurance...

17일차. 입이 트이는 영어 - 이동통신사 (2)

• 휴대번호의 처음 세자리: the first digits of a cell phone number e.g.) 4305 is a four-digit number. • 이동통신사: cell phone service provider. • service provider -a company or person that provides a service: e.g.) an Internet service provider • 이는 각각의 이동통신사를 의미했었습니다. each set of numbers indicated who your cell phone service provider was. • 새로운 휴대 번호가 010으로 시작하도록 바뀌고 있데요. All new numbers are in the process of ..

분사의 의미상 주어

[분사의 의미상 주어] 지금까지 준동사를 공부하면서 항상 그 의미상 주어를 살폈다. 동사가 반드시 주어를 앞세우듯이, 준동사인 부정사, 동명사, 분사도 동사의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그 주어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문장을 써야 한다. 기본적으로 분사의 의미상 주어가 주절의 주어와 동일한가, 아니면 주절의 주어와 다르기 때문에 독립된 의미상 주어를 쓰느냐로 구분한다. 1) 분사의 형용사적 용법에서 의미상 주어 분사가 주격보어일 때는 주어가, 목적격보어 일 때는 목적어가 의미상 주어이다. 명사를 직접 수식할 때는 앞에서 수식하든, 뒤에서 수식하든 수식 받는 명사가 의미상 주어이다. She was shocked. (주격보어, She가 의미상 주어, 즉 주어와 동일하다.) 그녀가 충격받았다. W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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