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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뽕이의 자기계발 & 경력개발
상대의 논거를 뒤집어버려라 ‘상대방의 논거를 뒤집어버리는 것’이야말로 아주 멋진 트릭이다. 말하자면 상대방이 자신을 위해 이용하고자 하는 논거를 역으로 이용해 도리어 그를 공격하는 데 써먹을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서 상대방이 “그는 아직 어린아이입니다. 그 점을 참작해주어야 합니다.” 라고 주장하면, 나는 이걸 뒤집어서 이렇게 공격하는 것이다. "아니죠, 아직 어린아이라는 바로 그 이유로 한층 더 따끔하게 혼을 내줘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의 나쁜 버릇이 더욱 심해지지 않을 테니까 말입니다”

■ 순환논법 순환논법(循環論法) 또는 순환논증(循環論證, circular reasoning, circulus in probando, "circle in proving", circular logic)은 추론자가 논증할 명제를 논증의 근거로 하는 시작하는 논리적 오류이다. 순환논증의 요소는 논리적으로 유효한데, 그 이유는 전제가 참일 경우 결론이 참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순환논법은 정규적인 논리적 오류는 아니지만 논증에 실용적 결함이 있기 때문에 논증의 설득은 실패하게 된다. 이미 결론을 믿고 있지 않거나 전제가 결론에 대한 독립적인 증거가 되지 못한다면 전제를 수락할 이유가 없다. 선결문제 요구는 순환논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현대에는 이 둘이 모두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다. [위피키디아] ■ 순환논법 요..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 [ Begging the question , 先決問題要求의 誤謬 , Petitio Principii ] 증명되어야 할 것이라는 뜻과 동일하다. 또는 그것을 포함하는 것보다도 먼저 문제가 되는 것을 증명하지도 않고 사용하는 오류를 말한다. 예를 들면 '아편이 사람을 잠들게 하는 것은 아편에 최면력이 있기 때문이다'와 같은 것이다. 이것은 간단한 예이지만 복잡하면 파악하기 어렵다. ========================================================.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先決問題要求의 誤謬, 라틴어: petitio principii 논점을 (미리 진실로) 가정함[*], 영어: Begging the question 또는 Equal t..

아직 고유의 명칭이 없어서 그저 비근한 직접적 비유를 통해 묘사해야 하는 보편적인 개념에 관해 논쟁이 벌어진다면, 내 주장을 펼치는 데 유리한 비유를 재빨리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볼까. 스페인에는 두 개의 정당을 가리키는 이름이 있다. ‘노예당serviles’과 ‘자유당liberales’이 그것인데, 이런 이름을 선택한 것은 틀림없이 후자, 즉, 자유당이었을 테다. 저항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프로테스탄트’라는 이름은 그들 자신이 직접 선택한 것이고, ‘복음주의자’라는 이름 역시 복음주의자들 자신이 고른 명칭이다. 그러나 ‘이단異端’이라는 이름은 가톨릭교도들이 선택한 것이다. 이런 방법은 좀 더 구체적인 것들을 지칭하는 이름에도 해당한다. 예컨대, 나와 논쟁을 벌이는 상대방이 무언가 ‘변화’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