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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뽕이의 자기계발 & 경력개발
#얼빠 1. • Looks-driven person 외모에 중점을 두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예: He’s a looks-driven person when it comes to relationships. (그는 연애에 있어 외모에 중점을 둔다.) 2. • Face enthusiast (캐주얼하고 유머러스한 표현) "얼굴 팬"이라는 느낌으로, 가볍게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 가능합니다. 예: She’s such a face enthusiast; she can’t resist a good-looking guy. (그녀는 정말 얼빠라서 잘생긴 남자를 못 참아.) 3. • Sucker for good looks "외모에 약하다"라는 의미로 자연스럽고 구어체적인 표현입니다. 예: I’m a su..
• obedient child: 말을 잘 듣는 아이"말을 잘 듣는 아이"를 영어로 표현할 때 obedient child라는 표현이 자연스럽습니다.obedient는 "순종하는", "말을 잘 듣는"이라는 뜻으로, 누군가의 지시나 규칙을 잘 따르는 아이를 묘사할 때 적합합니다.예: She is an obedient child who always listens to her parents.(그녀는 항상 부모님의 말을 잘 듣는 아이이다.) 하지만 obedient는 때로는 지나치게 순종적이거나 수동적인 뉘앙스를 가질 수 있으므로 맥락에 따라 다른 표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well-behaved child: 예의 바르고 행동이 바른 아이• good child: 착한 아이 (더 일반적이고 부드러운 표현)
※ 대학교에서 2개의 학과를 합칠 때, merge VS integrate VS consolidate *Merge의 특징• 의미: 두 개 이상의 학과가 하나로 합쳐져 별개의 단위가 사라지고 새로운 단위로 통합되는 것을 강조.• 적합한 경우: 학과 이름이나 기능이 기존과 다르게 하나로 합쳐질 때.• 뉘앙스: 비교적 중립적이고, 기술적 또는 행정적 통합에 적합.• 예문The university decided to merge the Departments of Computer Science and Information Technology into a single department.(대학교는 컴퓨터공학과와 정보기술학과를 하나의 학과로 합치기로 결정했다.)After the merger of the two depa..
※ 휘겔리케이션; Hyggelication'휘겔리케이션'은 편안함을 뜻하는 덴마크어 ‘휘겔리(Hyggeligt)’와 휴가를 뜻하는 영어 단어‘베케이션(Vacation)’을 합친 말로, '완벽한 휴식'이라는 뜻이다.이는 단순한 휴가나 여행을 넘어 제대로 된 휴식을 통해 행복을 만끽하자는 취지로 등장한 말로, 기존의 일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안락한 환경에 머무르면서 여유로움과 휴식을 즐기는 형태를 말한다. 예컨대 도심 혹은 자기만 아는 아늑한 지역의 리조트와 호텔 등에 머무르면서 휴가를 즐기는 방식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휘겔리케이션'처럼 기존의 여행 방식이 변화되며 등장한 한 예로 '모노 데스티네이션(mono destination)'도 들 수 있다. 이는 유명한 장소를 두루 여행하는 것이 아닌 특정..
[전치사간 용법에 대한 설명]During = when something happens (일어난 기간, 시기)For = the length of time something lasts / for how long / for what period of time (지속된 시간)Over / In = to talk about something that has been happening continuously up until the present, or will happen continuously in the future (특정 기간 동안) *국문 설명 말고 영문으로 뉘앙스 차이 느끼는 게 정확함 *for + (구체적인 숫자+명사 아니더라도) 시간의 지속을 나타내는 어떤 것이면 가능 e.g.)for a long t..
어두운 방 안엔 바알간 숯불이 피고, 외로이 늙으신 할머니가 애처로이 잦아드는 어린 목숨을 지키고 계시었다. 이윽고 눈 속을 아버지가 약(藥)을 가지고 돌아오시었다. 아, 아버지가 눈을 헤치고 따 오신 그 붉은 산수유(山茱萸) 열매 ― 나는 한 마리 어린 짐승, 젊은 아버지의 서늘한 옷자락에 열(熱)로 상기한 볼을 말없이 부비는 것이었다. 이따금 뒷문을 눈이 치고 있었다. 그 날 밤이 어쩌면 성탄제(聖誕祭)의 밤이었을지도 모른다. 어느 새 나도 그때의 아버지만큼 나이를 먹었다. 옛 것이란 거의 찾아볼 길 없는 성탄제(聖誕祭) 가까운 도시에는 이제 반가운 그 옛날의 것이 내리는데, 서러운 서른 살 나의 이마에 불현듯 아버지의 서느런 옷자락을 느끼는것은, 눈 속에 따오신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자신의 몸뚱아리를 다 태우며 뜨끈뜨근한 아랫목을 만들었던 저 연탄재를 누가 발로 함부로 찰 수 있는가? 자신의 목숨을 다 버리고 이제 하얀 껍데기만 남아있는 저 연탄재를 누가 함부로 발길질 할 수 있는가
• cannibalize /ˈkænɪbəlaɪz/ (British English also cannibalise) 1-(business) (of a company) to reduce the sales of one of its products by introducing a similar new product : 타동사 상업 (회사가) (비슷한 신상품 도입으로) 자사품의 매출 감소를 가져오다 e.g.) *cannibalize something We believe the two perfumes appeal to different buyers and won’t cannibalize one another’s sales. 우리는 두 향수가 서로 다른 구매자에게 어필하며 서로의 판매를 잠식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