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 공간입니다.』

【영어과외】【취직·이직 멘토링】【커리어 컨설팅(경력개발)】 진행합니다. carriver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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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32

■ 영어스터디 2022-05-18.

■ 영어스터디 2022-05-18. • so be it -(formal) used to show that you accept something and will not try to change it or cannot change it : 그렇다면 좋다[알겠다](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뜻) e.g.) If he doesn't want to be involved, then so be it. 그가 관여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좋다. • take a hint: 눈치를 채다; (암시를 받고) 알아채다 • jot something ↔ down /dʒɑːt/ [• jot down] -to write something quickly : (급히) 쓰다[적다] e.g.) I'll just jot down the addres..

People hesitant to dine out as food prices soar - 치솟는 식품 가격, 망설여지는 외식

People hesitant to dine out as food prices soar 치솟는 식품 가격, 망설여지는 외식 A 32-year-old office worker surnamed Kim said he has been bringing homemade lunches to work for about a month because nearly all the restaurants near his office have increased prices sharply. 회사원 김 씨(32)는 사무실 근처 거의 모든 식당이 가격을 급격히 올려 집에서 만든 도시락을 회사에 가져온 지 한 달 정도 됐다고 말했다. "I don't eat expensive food or go to fancy restaurants, but..

schizophrenia /ˌskɪtsəˈfriːniə/: 조현병[증]

• schizophrenia /ˌskɪtsəˈfriːniə/ /ˌskɪtsəˈfriːniə/, /ˌskɪtsəˈfreniə/ [uncountable] -a mental illness in which a person becomes unable to link thought, emotion and behaviour, leading to withdrawal from reality and personal relationships : 조현병[증] Ref) [Oxford Collocations Dictionary] *ADJECTIVE chronic, paranoid *VERB + SCHIZOPHRENIA have , suffer from develop diagnose treat *SCHIZOPHRENIA + NOUN..

Shrimp vs Prawn, 무슨 차이일까?

Shrimp vs Prawn, 무슨 차이일까? 구워 먹고, 튀겨 먹고, 쪄 먹고, 회로 먹어도 맛있는 새우, 여러분도 좋아하시나요? 우리는 일반적으로 새우를 영어로 shrimp라고 표현합니다. 슈림프피자, 슈림프파스타라는 메뉴 이름도 익숙한 편이죠. 하지만 외국 식당에 가보면 새우를 shrimp 대신 prawn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반적인 사용 우리는 일반적으로 새우를 영어로 하면 prawn보다는 shrimp가 익숙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식 영어를 주로 배우기 때문인데요. 북미권에서는 shrimp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고 더 큰 새우를 표현할 때 prawn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북미를 제외한 영국과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는 prawn이 좀 더 일반적인 표현이라고 합니다. Shrimp와 Pra..

“At Arm’s Length” 팔 하나만큼의 거리에?

“At Arm’s Length” 팔 하나만큼의 거리에? “At Arm’s Length”를 직역해보면, “팔 하나만큼의 거리에”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 이는 관용적인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At Arm’s Length” 1. 팔 하나만큼의 거리에 2.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서먹서먹하게 1. “팔 하나만큼의 거리를 나타내는 경우로 쓰인 경우” 기본적인 뜻으로는, 팡을 올리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에 해당하는 예문은 아래와 같다. e.g.) “I held it at arm’s length.” (나는 팔을 쭉 뻗은 채 그것을 들고 있었다.) “He held the dirty rag at arm’s length.” (그는 팔을 쭉 뻗은 채 그 더러운 누더기를 들고 있었다.) “어느 정..

"AT ARM'S LENGTH", 팔 만큼의 거리에?

AT ARM'S LENGTH", 팔 만큼의 거리에? 이번에도 독특한 영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표현은 바로 "AT ARM'S LENGTH"라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을 문자 그대로 옮겨보도록 한다면, 아마도 "팔 만큼의 거리에"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을 것인데요. 실제로 이 표현은 문자 그대로는 "팔을 뻗으면 닿는 거리에"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편이기도 합니다. 아래와 같은 표현들이 이렇게 문자 그대로 사용된 예시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e.g.) "I held it at arm's length." (나는 팔을 쭉 뻗은 채 그것을 들고 있었다.) "He held the dirty rag at arm's length." (그는 팔을 쭉 뻗은 채 그 더러운 누더기를 들..

분사의 의미상 주어

[분사의 의미상 주어] 지금까지 준동사를 공부하면서 항상 그 의미상 주어를 살폈다. 동사가 반드시 주어를 앞세우듯이, 준동사인 부정사, 동명사, 분사도 동사의 성격을 지녔기 때문에 그 주어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문장을 써야 한다. 기본적으로 분사의 의미상 주어가 주절의 주어와 동일한가, 아니면 주절의 주어와 다르기 때문에 독립된 의미상 주어를 쓰느냐로 구분한다. 1) 분사의 형용사적 용법에서 의미상 주어 분사가 주격보어일 때는 주어가, 목적격보어 일 때는 목적어가 의미상 주어이다. 명사를 직접 수식할 때는 앞에서 수식하든, 뒤에서 수식하든 수식 받는 명사가 의미상 주어이다. She was shocked. (주격보어, She가 의미상 주어, 즉 주어와 동일하다.) 그녀가 충격받았다. We s..

시제와 부사의 어울림 - 시제(11)

[시제와 부사의 어울림] 시간의 부사(단어, 구, 절)는 특정한 시제와 어울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부사의 의미에 따라 글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시제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명확하게 미래를 나타내는 시간부사라면 미래시제를, 현재 부사는 현재시제를, 과거 부사는 과거 시제를 쓸 것이다. I will meet her tomorrow. I met her tomorrow. (×) I am happy now. ​I ate nothing yesterday. 하지만 일부 시간 부사들은 현재완료시제와만 어울리는 경우도 있고, 과거시제와만 어울리는 경우도 있다. 부사와 시제의 관계는 분명하기 때문에 바르게 사용된 것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알 수가 있어서 시험에 자주 출제되기도 한다. 이런 면 때문에 한국의 영..

# sake /seɪk/ 정리

# sake /seɪk/ 정리 • for the sake of somebody/something | • for somebody’s/something’s sake -in order to help somebody/something or because you like somebody/something : ~ 때문에[~를 위해서](~를 돕기 위해서·~를 좋아해서) e.g.) They stayed together for the sake of the children. 그들은 아이들 때문에 계속 함께 지냈다. You can do it. Please, for my sake. 넌 할 수 있어. 제발 날 위해서 해 줘. I hope you're right, for all our sakes (= because this is..

fill in과 fill out의 차이는?

fill in과 fill out의 차이는? A-1. 거의 다른 점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fill in/out the application: 지원서를 작성하다. 요즘에는 차이 없이 외국인들이 그냥 둘 다 사용한답니다^^ 하지만 fill in을 더욱 많이 쓰는 추세. 엄밀히 따지자면 원래 fill out은 전체적인 양식따위(지원서, 서류) 전체를 일컬을 때 사용되었어요. 그러니까 "이 양식 작성하세요!"할 때 fill out을 썼고 세세하게 "다음 빈칸에 답을 채워 넣으세요!" 라고 하면 fill in을 썼어요. 차이점이 이해 가시나요? 이해를 돕기위해 다시 말씀드리면 어떤 시험지가 있다고 쳐봐요. 예전에는 그 둘의 차이를 인정하고 따로 구분해서 썼는데 이런 상황이 왔었겠죠. 선생님: 여러분! 다음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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