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 공간입니다.』

【영어과외】【취직·이직 멘토링】【커리어 컨설팅(경력개발)】 진행합니다. carriver77@naver.com

728x90
SMALL

자기계발 687

37일차. FEED (Front & End Engineering & Design) 설계

• 기본설계 : 라이센서가 제공하는 공정 패키지. Flow diagram, P&ID, 기기사양서 포함. 일반적으로 핵심기술인 반응부분의 핵심공정만을 라이센서가 보증하는 정도. • FEED (Front & End Engineering & Design) 설계 : 기본설계의 End와 상세설계의 Front를 이어주는 설계라고 하여 연결설계 라고도 한다. 즉, P&ID 및 사양의 표기법 등을 통일시켜서 입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헷갈리지 않게 해주는 작업. 공개된 기술(open art technology)와 현장관련 정보가 추가될 수 있다. • 상세설계 : 시공에 임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계하는 것. 앞단계의 오류를 모두 잡아내야 한다. 공급자 정보가 더 필요한 경우 구름마크(cloud mark)로 표시해두고, ..

Working Poor; 워킹푸어

Working Poor; 워킹푸어 [요약] 열심히 일을 해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근로빈곤층'을 뜻하는 말로 고용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급여가 낮아 소득만으로는 기본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워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들은 소득이 있어 평상시에는 스스로 생활을 꾸려갈 수 있지만 저축이나 보험에 들 여유는 없어 큰 병에 걸리거나 일자리를 잃는 등의 어려움이 발생했을 경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1990년대 미국에서 기업들이 정규직의 수를 줄이고 대신 파견근로자, 계약사원, 파트타임 등 비정규직수를 늘리는 노동유연화 전략이 채택되면서 고용 불안정성이 높아졌고, 이는 결국 극심한 소득 양극화로 이어지게 되었는데, 워킹 푸어는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상징하는 용어..

국내총생산 (GDP; 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는 한 나라의 영역 내에서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기간동안 생산한 재화 및 서비스의 부가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것으로 여기에는 비거주자가 제공한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에 의하여 창출된 것도 포함되어 있음 (출처: 통계청, 통계용어· 지표의 이해)

구매력평가(PPP; Purchasing Power Parity) 환율/일물일가의 법칙(law of one price)

구매력평가(PPP; Purchasing Power Parity) 환율은 해당 통화의 실질 구매력을 기준으로 평가한 환율로 국가 간 물가수준 차이를 고려하여 GDP 등의 통계를 비교하는 데 흔히 사용됨. OECD에서는 3년마다 회원국을 대상으로 국가별 PPP 환율을 작성하고 있으며 UN과 세계은행에서도 별도로 작성하고 있음 (출처: 한국은행, 경제용어사전) 구매력 평가(購買力平價, purchasing power parity, PPP)란 환율이 양국 통화의 구매력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이론으로 일물일가의 법칙이 성립함을 가정하고 있으며, 이것은 스웨덴의 경제학자인 구스타프 카셀(Karl Gustav Cassel, 1866. 10. 20. - 1945. 1. 14.)이 제시하였다.[1] -------------..

『문과 VS 이과』 토론 후기

안녕하세요? J-June 입니다. 이번주 스터디 주제는 『문과 VS 이과』 였습니다. 참석자가 많다보니, 아주 lively debate가 이루어졌습니다. 덕분에 데카라는 스터디에서만 참석할 때 느낄 수 있는 지적인 재미를 향유할 수 있어서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민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울러, Passive 아닌 Active하게 참석해주신 모든 참석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서론] 사실 저는 겉보기와 외양과 다르게 인문학도로서 전반적으로 되게 할 말이 많았습니다. (물론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활발히 할 말이 많으셨어요~ 😀) 좌우지간 모든 참석자들에게 발화의 기회가 동등하게 주어져야 하고, "A"로 시작한 화두가 상대팀에 의한 답변으로 "B"로 화제가 전이되고 함에 따라, 적시에 답..

"윤명진"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지만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은 잘못 해석할 수 있구나』

[인터뷰] '던파'에 미친 남자, 네오플 윤명진 대표 과거 인터뷰를 보니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지만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은 잘못 해석할 수 있구나"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실제 사례를 듣고 싶다. = 라이브 서비스를 하면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생각을 실수했을 수도 있고, 개발을 실수했을 수도 있는데, 결국 모험가께 피해를 끼쳐드리는 경우가 많아 항상 죄송한 마음이다. 어쨌든, 예전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다. 우리가 꽤 큰 오판을 하는 바람에 이후 지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히려 접속 지표가 상승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어라 이게 실제로는 그렇게 부정적인 상황이 아닌가?'를 헷갈린 적이 있었다. 당시 그게 부정적인 상황인지 아닌지에 대해 논란이 많이 있었다. 시간..

[김대호 진단] "셰일 오일의 비밀" OPEC 감산에도 국제유가 오히려 하락… 대체 왜?

[김대호 진단] "셰일 오일의 비밀" OPEC 감산에도 국제유가 오히려 하락… 대체 왜? 김대호 연구소장. 2023-12-28.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감산에 반대하던 앙골라가 결국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탈퇴했다. 디아만티노 아제베도 앙골라 석유장관은 최근 특별성명을 내고 "OPEC 가입이 우리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탈퇴한다"고 밝혔다. 앙골라는 2007년 OPEC에 가입했다. 17년 만에 OPEC을 떠나는 것이다. 앙골라는 아프리카에서 둘째로 석유를 많이 생산하는 산유국이다. 앙골라는 그동안 OPEC 전체 생산량인 하루 2800만 배럴 중 110만 배럴을 생산해 왔다. 비율로는 3.92%다. 작지 않은 비중이지만 그렇다고 OPEC을 한꺼번에 뒤흔들 정도로 많은 양도 아니다. OPEC에서 앙..

※ witness / audience / viewer / observer / spectator / onlooker / passer-by / bystander / eyewitness

※ witness / audience / viewer / observer / spectator / onlooker / passer-by / bystander / eyewitness 이 단어들은 모두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사람을 나타낸다. • witness: 목격자; (법정에서 증언을 하는) 증인: Police have appealed for witnesses to the accident. 경찰이 그 사고의 목격자들에게 호소해 왔다. • audience: (연극ㆍ음악회ㆍ강연 등의) 청중[관중]; (동일한 프로ㆍ책ㆍ영화 등의) 시청자[독자 / 관람객]. The debate was televised in front of a live audience. 그 토론은 현장 청중들 앞에서 텔레비전으로 중계되었..

Passive income: Can easy side hustles earn big money?

Passive income: Can easy side hustles earn big money? Sajan Devshi, 38, says that he first heard about passive income during the 2020 pandemic lockdowns. With almost everyone at home, and many people on furlough, Devshi noticed more and more people on his Facebook and TikTok pages posting about the creative ways that they were making money with minimal effort. "This ranged from cryptocurrency to..

패닝; Panning

동체(動體)의 속도나 진행방향에 맞춰서 카메라를 이동시키면서 촬영하는 기법. 동체촬영에 자주 사용된다. 동체만을 멈추고 배경을 흘려 농담(濃淡)을 우련하게 함으로써, 운동감을 나타내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데, 그 효과는 동체의 속도가 빠르고 촬영거리가 가까울수록, 그리고 동체의 카메라에 대한 진행방향이 직각에 가까워질수록 커지지만, 고속 셔터에서는 배경이 흐르는 효과가 없어지므로, 일반적으로 1/15초 정도에서 1/60초 정도까지의 중속(中速) 셔터가 많이 사용된다. 패닝에서는 카메라를 동체에 잘 맞추는 것이 요령인데, 사람이 걸어가는 정도의 속도라도 바로 옆에서 촬영할 경우는 1/30∼1/8초의 셔터 속도로 동감을 표현할 수 있다.

728x90
LIST